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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를 풀샷 말고, , 90% 정도 치고 싶을때가 있는데요.
그때,, 어떻게 하시는가요 ?
1. 짧게 잡고 공을 우측에 두고 티도 조금 낮추어서, 치는 방법이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2. 풀샷 하는데 약간 힘을 빼고 치는 방법도 있는거 같기도 하네요.
둘중 어떤 방법을 쓰는게 좋을까요 ?
아니면,, 다른 제3의 방법이 있을까요 ?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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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번의 방법으로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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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아무래도 살살치는 거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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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티샷합니다. 전 드라이버 컨트롤 하면 여지없이 죽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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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티샷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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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방법으로 했는데 그럴수록 더 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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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번 주로 쓰는데.. 이것도 안전하지는 않더라구요.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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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을 깔끔하게 성공하도록 평소에 연습해보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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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포기하고 끊어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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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정답이 없고,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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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답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런 스윙을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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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로 조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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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land님의 댓글 lalal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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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하프스윙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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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으로 치긴 하는대 바람이 강해서 저탄도 샷을 할 경우면 로프트를 세우고 훅이 안나도록 조심해서 천천히 스윙하는 편입니다. 드라이버, 우드, 유틸을 칠때는 스윙스피드를 천천히 하지 컨트롤 샷은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유틸로 컨트롤샷 하다가 손목 부상 온 뒤로 검색해 보니 헤드 큰 클럽은 컨트롤 샷 할 경우 부상위험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천천히 풀 스윙해서 150미터 거리를 맞추는 연습을 한동안 했어서 스피드를 줄여 칠수록 정확도가 높은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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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하게 치는 스윙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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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을 아예 2가지를 씁니다. 헤드가 열렸다가 닫히는 스윙 250~270 볼때, 헤드가 스퀘어로 유지하는 스윙 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