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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출장에 이어 1박 또는 2박을 조호에서 1인 골프 앤 스테이로 고민 중입니다. 1인 18홀 2번 또는 3번 예정이며, 체크아웃 날은 라운딩 후 창이공항으로 이동해서 출국 일정입니다.
주 목적은 혼자 여유있고 플레이하고 호텔에서 수영,휴식 및 마사지(이동 동선 가능시)
두곳 모두 1인 플레이는 오후에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원래는 금액이 저렴한 포레스트시티로 결정했었는데, 라운딩 후 할것이 없고 그랩도 잘 안잡힌다고 들어서, 차라리 휴양지인 아난타라리조트에 숙박하면 이 부분이 해결될 것 같아 시작된 고민입니다.
두 곳 모두 플레이, 스테이를 해 보신 분이 계시다면 어디가 그나마 나은 선택이 될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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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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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출장에 휴가를 붙여 라운딩 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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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레지던스를 숙소로 잡았는데 아파트내 수영장과 쇼핑몰과 마사지 한인식당 푸드코트등이 많고 인근에는 야시장과 몇몇맛집들이 있어 골프외에 시간도 알차게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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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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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라조트외엔 아무것도 없다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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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시티 추천드려요~ 엘스는 정말 멉니다 그리고 컨디션도 포레스트가 훨씬 좋습니다.. 그랩이 안잡히고 좀 외지긴했어도 조호 시내 여기저기 다닐만 합니다 그랩에 추가 비용내는 기능 있는데 좀만 차지 붙이면 다 옵니다..포레스트 시티 내에 숏게임 연습장만 이용해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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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하실 거면, 포레스트시티에서 호텔 & 플레이 하시고. (참고로 수영은 비추, 수영장 수질관리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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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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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에코보타닉 타운에는 수영장 관리가 잘 되어있는 숙박시설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호텔급 정도 되야 수질 관리가 되는데, 조호바루 시내쪽(동쪽) 외에는 그런 호텔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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