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Jp님의 댓글

제목에 단위가 잘못되셨어요.. ㅠ

Gracias님의 댓글

저는 OK 드리겠습니다. :)

마츠님의 댓글

1센치는 아묻따 컨시드져~

나의바램님의 댓글

10M 이상거리면 OK거리에 붙이는데 만족합니다.

gbb에픽님의 댓글

PGA 투어 프로의 거리별 퍼팅 성공률입니다.

30센치(1feet) 100%
1미터(3feet) 96%
2.1미터(7feet) 56%
3미터(10feet) 38%
6.1미터(20feet) 15%
9.2미터(30feet) 7%

세계에서 골프를 제일 잘 치는 리그인 PGA의 9미터 펏 성공확률도 7% 입니다.
10미터 펏을 붙여서 컨시드 받으시면 정말 잘 치시는 겁니다...

https://golf-joa.tistory.com/entry/PGA%ED%88%AC%EC%96%B4-%ED%8D%BC%ED%8C%85%EC%84%B1%EA%B3%B5%ED%99%95%EB%A5%A0

Gracias님의 댓글

1 feet면 30cm 아닌가요?

nyu님의 댓글

1피트면 정확히 30.4 몇 센티이긴합니다

gbb에픽님의 댓글

맞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지배자별님의 댓글

pga는 그린스피드도 빠르고 라이도 제정신이아니더라구여 ㄷㄷㄷ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gbb에픽님 말씀에 동감하구요.
저는 10미터 까지 퍼팅 스트록이 있고 그 이상은 어프로치 캐리거리 맞추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다리모으고 칩니다.

Lestat님의 댓글

10mm면 OK 드릴께요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저는 공과의 거리 기준으로 3,5,7,9 에 동일 리듬(에~델~바이스)으로 치고 있고 그날그날 그린 빠르기 따라서 리듬 노래만 바꿔서 칩니다.
 10m 이상의 경우 위와 동일 기준의 백스윙 크기에 리듬(스뭇~라잌~버터)만 다르게 해서 12, 15, 18 정도는 거리는 맞춰서 치고 있습니다.
 스크린 기준으로는 거리가 거진 딱딱 맞는 편이긴 하지만 필드에서는 당연히 편차가 좀 있고 애초에 10미터 넘어가면 근처에만 붙으면 다행이라는 마인드로...

오늘의단신님의 댓글

에~델~바이스는 델에 치는건가요;;;;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에'에서는 복근에 힘주고 스윙 시작을 준비하고
'~델' 에서 백스윙탑(?) 스트로크 도착
'~바이스' 에서 같은 리듬으로 볼 히팅 합니다.

버터도 마찬가지로 '스뭇'에서 준비하고 ~라잌'에 백스윙탑, '~버러'에서 같은 리듬으로 스트록하구요

안방마님님의 댓글

10 mm 라면 혹시 모르니 좀 기다려보고 OK 드리겠습니다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저는 요새는 컨셉을 바꿔서 헤드를 던지는 느낌으로 칩니다.  어디 고정하고 그런 것보다 헤드 무게로 치는 게 거리감이 좋은 거 같아요. 방향성도 나쁘지 않고요

온달95000738님의 댓글

5미터 이상은 거의 들어갈 확률이 없으니 OK를 목적으로 쳐야합니다 퍼팅은 가까울수록 그립을 단단히 줘고 멀수록 가볍게 그립을 줘야 조작하기가 편합니다 멀수록 넣을 생각부터 버리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거리 맞추는거에 집중하기 편합니다 라운딩시 좀 일찍가서 5~7 미터 퍼팅을 주로 연습하면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거리가 가장 많이하는 퍼팅거리이고 다른데서 연습할데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