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팩마린님의 댓글

신발끈 허리에 묶고가셔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명태부우님의 댓글

골프 이 운동은 구력 앞세워서 1부터 100까지 시덥잖은 훈수두는걸 낙으로 여기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서 그런사람 적당히 거를줄 아셔야 될듯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만곰이즈백님의 댓글

아무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튼튼한 놈으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일반 벨트하고 간적있는데 벨트 금속부분이 휘었더라구요.

만곰이즈백님의 댓글

넵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

싱글도전님의 댓글

전 나이키 벨트 2만원인가 3만원인가 주고 쓰고 있어오

골포사람님의 댓글

너무 비싼거 사시려고 하니 그렇지 이만원짜리 가죽벨트도 예쁜것 널렸습니다

solv님의 댓글

전 스파오 같은 스파브랜드 매장에서 파는 1~2만원대  직물벨트 차고 다녀요. 원하는 곳에 버클 꽂을 수있어서 좋아요.
여름이라 상의 내어 입어서 벨트 보일 일도 없고 봄가을에 차고 다녀도 뭐라하는 동반자 아무도 없었네요!

언제잘칠래님의 댓글

골프브랜드에서도 패브릭 위빙 벨트 많이 나옵니다.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거리측정기 찰려면 단단한 가죽벨트가 좋아서 그냥 평상시용 벨트 씁니다.

스파르타92107836님의 댓글

벨트까지는 아무도 뭐라 안하는듯해요

너무너무너무님의 댓글

전에 벨트를 깜박잊고 안가져간적이 있습니다. 여름 반바지였는데 바지 흘러내릴까봐 스윙을 힘빼고 천천히 했더니 스코어가 엄청 좋았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후로는 항상 벨트부터 챙깁니다. 여름에 방수되는 실리콘벨트도 좋아요.

카포0130님의 댓글

나이키 늘어나는 고무줄 벨트 4만원대 잘쓰고있숩니다
배가 나와도 늘어나서 편한게 장점이고
거리측정기를 허리에 달면 늘어지는게 단점입니다

리상주님님의 댓글

무신사 힙성가죽벨트 쓰는데 문양도 없고 무난합니다.

Lestat님의 댓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1만원짜리 씁니다. ㅋㅋㅋㅋ
PXG 린드버그 벨트 있어도 안쓰고요..

정발산호랭이님의 댓글

벨트 비싼 거 돈 아까워서 그냥 ..아디다스에서 군용 벨트랑 거의 똑같이 생긴 저렴이 양면 벨트 씁니다 그냥 평상복 입을때도 쓰고 구멍없는 구조라서 늘어나지도 않고 고장날 일도 거의 없고 가볍고 편합니다...

산타도우미님의 댓글

검정색, 흰색 쓸만한거 가죽밸트로 하나씩 사면 오래쓸수 있습니다.
벨트 스트레스에서 벗어날수 있어요

Bashu님의 댓글

다이소벨트 3천 5천 짜리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mechno님의 댓글

아무거나 괜찮아요. 골프 벨트가 따로 있지는 않으니까요

힘들어정말님의 댓글

정장벨트 말고 캐주얼 벨트면 무방합니다.

배프로치님의 댓글

저도 첨에 타이틀리스트 위아래 벨트 모자..
이렇게 좀 다 챙겨 입었는데..  요즘은 스판 면바지에 벨트 없이 티 하나 입기도 하고 반바지에 티
그냥 편하게 입기 시작했습니다...

옷을 굳이 골프복을 안입기 시작했어요ㅋㅋ
초봄이나 가을 추울땐 일반 바람막이 하나더 입습니다

환골린탈태님의 댓글

유니클로 좋습니다. 무늬 없는 밝은색 카라티. 감탄팬츠 조합에 무난한 허리띠면 10만원 안쪽으로 한벌 나오죠.
 저는 골프 칠때 아니어도 입을 수 있는, 중저가 위주 옷으로 고르고 있습니다.. 이른바 골프 브랜드들.. 가격이 너무들 하더라구요..ㅠ

쫄지마73님의 댓글

기냥 아무거나. 고무줄도 괜찮고.
보이면 상의티로 내려입으면되고.
그냥 활동하기 편한 스포츠 의류 입으면되고.
치다보면서 불편하거나 입고싶은거 혹은 기능성을 찾게 되면 그때가서 하나씩 구비하시면되요.

매일 연속으로 칠것도 아니니.
점점 사다보면 봄가을. 여름. 겨울.  3세트면 되지 않을까요? ㅋㅋ

nanamayo님의 댓글

코스트코 골프용품파는데가면 미즈노 29900 가죽벨트 있습니다

어니엘스님의 댓글

직물 위빙벨트가 편하고 맥길로이 처럼 날렵해 보이기도 해서 잘 썼는데 유니클로 가도 2만원은 줘야 하더군요.
볼빅 가죽 벨트 2만원대 많습니다.  쿠팡에 보면 널려있는데 하나 장만하시죠.

Anelca님의 댓글

전 추리닝에 라운드티 입고 가는데;;; 다들 멋지게 나가시네요

골프해커님의 댓글

아무거나 착용해되 괜찮습니다만 스포츠 브랜드의 고무줄 벨트 정말 편합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아머, 푸마 등등 브랜드별로 거의 다 나오는것 같습니다.

골프준비남님의 댓글

유니클로 지오다노 입고오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가끔 아주 친한 친구들끼리는 너무 공치는 옷차림 같지 않으면 학교가니 미술관가니 장난으로 구찌주긴하는데 벨트정도는 아무도 신경안쓸 것 같습니다. Pxg에 한껏 멋부린 사람도 많고 이랜드 입고 오는 사람도 많고 남의 채도 패션도 별로 관심없고 자기만족이고 공 잘치는가만 관심인거 같습니다.

뱅가뱅가님의 댓글

야구벨트 추천드립니다.

싱글벙글싱글님의 댓글

저 살이 많이빠져서 벨트자르기아까워서
(다시 요요가올지모르니 ㅋㅋㅋ)
다이소벨트찹니다 5천원인가줬어요
볼잘치면 그게 간지입니당

비바초이님의 댓글

골프 벨트라고 브랜드를 따지기 보다는 거리측정기 케이스를 벨트에 달아서 사용하시면
그거 버틸 정도로 단단한게 좋았습니다.
뭐 측정기 주머니에 넣으실꺼면 취향에 맞는거 예쁜거 아무거나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아라비카500님의 댓글

네이버에 볼빅 벨트 2만원초반대 이던데 괜찮은것 같아요.

웨지감자님의 댓글

얼마전에 11마존 나이키 양면벨트 쿠폰가 2만원 정도 본거같아요

갈매동아저씨님의 댓글

O*몰에서 언더아머 웨빙벨트 2만원에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지금 보니 언더아머꺼는 없어졌고 캘러웨이꺼 저렴하게 팔고 있군요. 저도 처음엔 타이틀이나 린드버그 사려다...저 가격 주고 살 이유가 있나 싶어서 저렴한 거 찾아서 샀습니다. 2만원 정도면 적당한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