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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만 나가다가 내가 원하는 날, 원하는 시간에 가기가 너무 힘들다 보니 조인을 나가볼까 합니다.
궁금한 것들이 많아 질문 드립니다.
1. 그린피 등은 그냥 끝나고 인포가서 n분의 1 계산하면 되고 캐디피는 18홀 마치고 현장에서 주면 되는지요?
2. 자리는 처음에 자기 자리 정해지면 그냥 끝까지 그자리에 앉는지요? 지인들과 칠때는 뒷좌석의 경우 그때그때 바꿔가며 앉기도 하는데, 조인은 보통 어떤지 궁금합니다.
3. 그늘집에서 쉴때는 먼저 제안하는 사람 없으면 그냥 각자 알아서 어색하게 대기하고 있다가 후반 시작하는지요? 보통 20분은 쉬니 조인나가면 그 시간이 참 어색할 듯 싶습니다.
4. 굿샷, 나이스온 정도는 해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컨시드는 보통 어떻게들 하는지 궁금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아무나 대략 보고 컨시드 해주는건지요?
질문이 많은데 미리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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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92107836님의 댓글 스파르타92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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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네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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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컨시드를 형식적으로라도 서로 하기는 하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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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는 대충 상황에 따라 앉고(절대 안비키는 분도 간혹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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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상황보고 그때그때 맞춰서 하면 되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쉬는 타임 화장실 다녀오고 뭐 하면 금방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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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보통은 호스트?가 캐디피정산관련해서 사전에 얘기를 해주고, 매니저통한 조인이면 현장서 그냥1/n 하는것 같습니다. 1/n때문에 5천원짜리 챙겨가는경우도 있습니다. 사전입금이 차라리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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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들끼리만 다녀서 5천원짜리나 잔돈은 생각못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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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 계산은 가급적 라운딩 마치고 샤워하러 가시기 전에 하세요. 저는 당한적 없는데 그늘집 안먹었는데 비용 1/n하고 튀었다는 사례를 본 적이 있어서 조인시에는 항상 끝나고 라커룸 가기 전에 계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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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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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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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게 친한 동반자들이랑 칠때도 컨시드 넉넉하게 주면 오히려 싫어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