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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mc 적응실패..어디로 가야할까요..
  장비 |
류현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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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6 21:41:21 조회: 4,622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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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950s로 입문해서 2년동안 잘 사용하다 거리 편차 이슈로 p7mc를 들였습니다. 105 x100으로 피팅받아서 2-3주 연습해봣는데 아직 저에겐 무리네요 ㅜ 정타가 안나올때 손목이 마이 아픕니다 ㅜ
매물하고 내려가야할것 같은데 아이언 추천부탁드립니다 ㅜ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201cb 120s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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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 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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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mc 진짜 어렵습니다. 221cb t150 zx7 셋중 하나로 가시면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투어프로, 중급자 이상 아마추어 모두 쓰기 좋은 중급자아이언입니다

    2 0

저도 쓰고있는데 저는 비교적 만족하며 쓰고있어요
너무 어렵지않다는 느낌을 받아서.. 혹 손목이 아프시다면 샤프트 문제일수도 있지않을까요?
저는 그라파이트(Recoil 95)로 잘쓰고있습니다.
이전에 쓰시던게 V300이라면 옵셋이 과한 초보자용에서 갑자기 중상급자용으로 가셔서 적응에 시간이 필요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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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라서 그럴것 같습니다. 좀 더 치시면 적응되실듯해여

    1 0

P7mc를 저도 1년정도 사용해봤기에 (물론 같은이유로 저는 팔아버리고 현재 620mb 사용중)
제가 사용해보면서 이 채가 어려운 이유를 꼽아보면.
요런 종류의 채가 헤드가 작아 맞추기 힘든것보단.
무게 중심이 620보다 약간 높게 위치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공의 타점이 정타로 보면 1-2 그루브 위로 가기때문에
필드보다 연습장에서 생각보다 정타가 안나왔을꺼라 생각되여. 확실히 탑라인이 얇아야 저에겐 편해지는듯..
정타가 잘 안나오니 팔이 자주 아팟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살짝 떠있는 필드에선 정타가 잘들어갔습니다.
또 다른 것은 순수 헤드 무게인데
저는 모듀스 105s 를 사용했고, 나중에 950R로 교체했는데. (현 620mb는 로딩존 6.0)
헤드가 일반 아이언에 비해 무거워 샤프트 다운의 효과가 없었고, 스윙웨이트가 더 올라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롱아이언으로 갈수록 스윙스피드가 굉장히 나오지 않으면
정타가 확 떨어지구
정타의 타감 자체가 단조아이언 특유의 버터같은 타감보단 약간 경괘한 느낌은 없어 이게 잘맞았는지 애매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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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더 써보는 거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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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0은 어떠신가요 저도 원래 p7mc가 사고싶었으나 너무 상급자용이라는 말에 P770으로 했는데 괜찬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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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방황을 하다가TB-5 에서 멈췄습니다.
최근 포틴에서 새로나온 PC-3 FORGED도 시타 함 해보세요.
TB-7과 TB-5사이의 난이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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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보다는 샤프트 차이가 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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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MC가 T100 보다 더 어렵습니다. 중급자용 클럽으로 가세요....T200, P770, 221CB 등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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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안아프시다면 3개월정도 적응해보시고 결정하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저도 어려운채라고 생각하니까 더 안맞는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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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윗분들처럼 더 쳐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거의 2단계를 뛰어 넘어 업그레이드 하신것인데, 공도 안맞고 몸도 아프고, 아마 연습 더 하셔도 심리적인 영향이 커서 공은 잘 안 맞을 것 같습니다.
한단계 낮춘다면 P770, T150, ZX5/7, JPX 921 forged/tour 등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시타 해보시고 좀더 쉽고 이쁜 아이언으로 변경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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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금 더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모델 자체가 난이도가 높아지기도 했지만, 샤프트가 많이 강해져서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
몸에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좀 더 해보시고, 너무 벅차시면 기변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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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에서 너무 오래 머물러서 그런듯합니다. 좀 적응기간이 필요해 보이네요. 회전 목마만 타다 진짜 말을 타는데 쉽게 적응되는게 이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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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7MB 쓰다가 너무 어려워서.... APEX 24 CB 로 넘어왔습니다.
일단 채가 예뻐서 맘에 들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P7MC 쓰셨다면.. APEX CB 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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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5년 V300쓰다, 거리보단 캐리 게임하고싶기도해서 클래식로프트의 머슬백 머슬캐비티 많이 시타해봤지만 p7mb mc는 정타느낌이 잘안오더군요, 뭔가 어려웠어요ㅋ
그리고는 타감좋고 이쁜 미즈노프로 241,243 하고 T100 150 계속번갈아쳐가면서 결국 T150갔는데 너무만족합니다. 헤드가작아진건 오히려 채가 잘빠져나가는 느낌이고 로프트가 2도정도 누웠지만 연습하고 자세교정하면서 캐리도 V300 치던 수준까지 끌어올렸네요. 저는 T150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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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 p770 p7mc로 넘어왓지만 전 너무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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