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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그립과 물집위치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질문 |
달님별님61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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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6 11:45:52 조회: 2,93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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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프 그립과 물집위치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그립좀 교정할까 싶어서

기존에 잡던 왼손 그립보다

좀 더 스트롱그립으로 잡아서 연습을 했는데

 

6번 위치에 좀 더 정확히는 붉은선 쪽에 물집이 1자로 잡히는데

 

그림에는 "그립을 위로 잡았을 경우"라고 하는데 잘 이해가 안가는데

뭘 어떻게 잘 못 잡고 있는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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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을 좀 더 짧게 잡아야 한다고 아래 어떤 게시글에서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더 스트롱 그립으로 잡으셨다고 하는거 보니까 너무 손등이 위를 보도록 많이 돌리신 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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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끝에 두꺼워지는부분까지 길게잡으시면 그부분 마찰로 장갑도 저쪽이 터지는거같습니다.
스트롱하게잡을수록 말씀하신방향쪽으로 마찰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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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쪽에 가깝게 잡아야 하는데 손바닥쪽으로 잡아서 그런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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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4번에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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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물집(굳은살)은 그립 끝을 잡고 칠 때 생깁니다.
원래는 그립 끝은 1~2센치 정도 남기고 잡아야하는데 끝쪽을 잡으면 스윙할 때 관성에 의해서 클럽이 앞으로 약간 밀리면서 6번 부분에 그립의 끝이 닿으면서 물집(굳은살)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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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을 너무 길게 잡아서 그립끝이 손바닥에 닿으니까 생기는거죠
끝에 여유를 두고 조금 짧게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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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자주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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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그립을 견고하게 못잡고 그립 끝부분이  헐거워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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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의 기본은 손 안에서 클럽이 놀거나 비벼지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물집은 피부가 지속적으로 비벼지는 접촉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6번의 물집은 그립 끝이 고정 되지 않고 비벼지거나 돌거나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립은 견고하게 잡아 임팩트 시 온전하게 파워를 헤드에 전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손목의 움직임. 그러니까 코킹이나 로테이션이 원활한 선에서 말이죠.
프로의 손에 생각보다 굳은 살이 없어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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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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