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라이프님의 댓글

땡기고 맞을때 헤드 닫히기 때문입니다.

윤대협님의 댓글

LS 경우 임팩트(공 맞는 위치)에 따라서 꼬꾸라지는 샷이 있던걸로 기억해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드라이버 스티커나 아니면 스프레이 등으로 공이 어느 위치에 맞을때 꼬꾸라지는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 기억에는 중심보다 약간 낮은쪽 맞았을때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goal님의 댓글

원래 드라이버가 제일 어렵죠
그래서 우리는 드라이버 연습을 많이하고
숏게임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드라이버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죠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로우스핀 아닌 일반 모델 헤드 써보시죠

아기와꿈님의 댓글

저도 드라이버 우드로 훅나는 편인데 확실히 예전에 스트레이트로 잘치던 때 찍어논 영상과
지금스윙의 영상을 비교해보면 체중이 뒤에 더 남는다던가 손목을 더 잘돌리게 되어서 발사각이 낮아지고
힘이 더 들어가다보면 더 땡겨지게 되다보니 헤드 밑부분을 많이 맞아서 뱀샷나오는듯하더라구요
250보내다 50보낼때의 좌절감이란.. ㅎ

실전에서 바로써먹긴 힘들지만 연습장에서 드라이버 계속 연습할땐 힘빼고 200만 가자 생각하고 치면
또 다시 얼추 악스~드로우까지는 되고.. 다시 게임들어가면 힘들어가서 .. 하하  잘되다 안되다 연속이지요..

슬래시스윙님의 댓글

3번 우드 매트 훅나는 부분만 다르고 제가 이랬어요.. 연습량에 비해서 드라이버가 우드 아이언에 비해서 항상 아쉬웠어요. 채와 샤프트도 여러번 바꿔보았지만 드라이버만 일정하지 않아 고민이 계속 되었죠. 스크린과 필드 모두 3번 우드로만 티샷하는 게임도 꽤 있었지만 그래도 드라이버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조사 세팅 드라이버 스윙웨이트가 제게는 버거웠던 거였어요.

남들 어렵다는 3번 우드도 어려움 없이 부드럽게 치는데, 드라이버만 몇년째 어려워하던중 최근 문득.. 드라이버만 더욱 무겁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근처 피팅샵가서 드라이버와 3번 우드 스윙웨이트 측정 부탁드리고, 그에 맞추어 보다 가벼운 무게추를 AS센터에 주문해서 드라이버를 3번 우드 스윙웨이트에 맞추었더니, 확실히 드라이버 부담이 줄어들었어요. 겨우 3g 차이지만 막대기 끝에 달려있는 무게가 빠진거라 그런지 차이가 느껴지네요.  좀더 테스트 해보고 필드까지 성공적이면 글로 따로 남겨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