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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연습하고 잔디 연습장 다니고
필드에서 트러블 샷마다 들고 다니며 웨지를 조졌더니
그루브에 상처도 많이 나고 많이 무뎌진게 보이는데 (특히 벙커연습이 쥐약인 거 같습니다)
작년 5월에 타이틀 투어밴에서 스탬핑도 하고 커스텀으로 샤프트도 맞춘거다 보니 1년만에 바꾸기는 너무 아깝네요.
그루브 샤프너로 좀 갈아볼까 하는데
사용 후기나 추천 제품 공유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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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싼거사셔서 그루브라인따라 잘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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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공이 까질 정도인가요 효과 좋나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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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샀는데 아주 요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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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