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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아이언 탑핑이 많아져서 고민인데, 이게 오프셋에 따른 공위치가 괸련성이 있을까요?
기존 아이언들이나 동반자의 p790칠땐 아니었는데 v300만 그대로 두면 좀 팁핑이 있고 오른발쪽으로 공 반개-한개 정도를 옮기면 안나는 듯 한데,
제가 느낀게 맞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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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셋의 유무랑 상관없이 볼을 페이스 뒤에 두셨는데도 탑핑이 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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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어드레스시 어색함에 따른 뭔가 다른 보상 동작이 있긴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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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셋이 눈에 거슬리기는 한대 탑핑 나는건 팔에 힘들어가기 때문이 아닐까요. 전 채가 떨어지는 느낌이 안들때 보면 팔에 힘이 들어가서 경직 됐을대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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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요인 100%입니다. 투어프로들한테도 v300 쳐보라고 주면 다 잘칩니다. 드로우 스트레이트 페이드 다 자유자재로 구사 가능합니다. 오프셋 많으니까 첫 샷에서 훅나거나 그런거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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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셋과 탑핑은 관련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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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land님의 댓글 lalal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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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스윙 문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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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습장에서 바로 적용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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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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