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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멋지네요(출근하면서 느낌 ㅠ..ㅠ)
짧은 거리의 어프로치는 진짜 감이 좌우하는 영역이라는 느낌이 듭니다(+기술적인 요소...)
원하는 거리를 캐리하는건 연습을 통해서 어느정도 가능해졌습니다...
현재 어프로치를 위한 주력 웨지는 54도 입니다. 상황에 따라 50, 58을 잡기도 합니다만...
연습장에서는 캐리로만 연습하니 실제 그린에서 캐리 후 얼마정도의 런이 생길지는 아직 감이 없습니다.
물론 현재 볼의 상태, 그린의 경사나 빠르기등 고려할 요소들이 있겠지만
아주 일반적으로 로프트에 따른 캐리:런 비율을 어느정도 생각하고 치시는지요?
보통 머리속으로 어디쯤 캐리해서 얼만큼 굴러갈것을 예상하고 어프로치를 하실텐데...
캐리:런의 경험적인 데이터가 혹시 있습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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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좀만 찾아보셔도 금방 아실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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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유툽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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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린 주변 어프로치를 주로 52도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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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이게 감각의 영역이 강해서.... 글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결국 스스로 경험을 통해서 만드는게 제일 확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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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우레탄볼 기준 제 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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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법칙이라는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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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는 상황에 따라 너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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