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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서 날린다는게 어떤 느낌인건가요?
타이밍이 안잡혀서 좌우로 난사 되는건가요?
제가 지금까지는 아이언 샤프트를 꾸준히 증량해와서
그러고 나서 거리도 약간 줄고 버거운 느낌은 알거든요.
그런데 약해서 날리는 느낌은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이번 겨울에 120->100으로 꽤 크게 내려오긴 했는데,
나름 적응 된것 같기도 한데, 최근 연습에서는 꾸준하게 하이드로우-훅이 나오네요.
샤프트가 가벼워서 또는 팁이 강하지 않으면 그럴수 있나요?
상상하기로는 좌우로 막 난사 나는게 날리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현재 샤프트는 KBS 투어라이트S 입니다.
안그래도 탄도가 좀 뜨는것 같아서, 다골 105S 로 바꿀 예정이긴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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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아이언 샤프트 약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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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땅성 미스에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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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해보니 제가 미스나면 보통 얇게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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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느낌입니다.. 가끔 지인 950R같은거 써보면 어마어마하게 빠르게 맞는데 헤드가 너무 쳐줘가지고 자꾸 드로우성 구질이 나옵니다... 볼스피드는 어마어마하게 나오더라구여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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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날린다는 표현의 증상이 말하는 사람마다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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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이 아직 정립이 안되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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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일정하지 않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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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이 약하면 킥이 많아져서 그럴수도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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