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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초보라서 그렇겠지만 매번 라운드 갈 때마다 첫 홀 첫 티샷을 망쳐서 어렵게 시작합니다.
첫 홀 티박스에 들어서기 전에 연습스윙 열심히 해봐도,
막상 티꽂고 공 올려 놓고 내려다 보면 머리가 하얘지네요 ㅜㅜ
PGA 투어처럼 라운드 전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연습할 수 있으면 최고겠지만,
그러기는 어려운 현실이고..
그래서 적당한 공간 찾아서 이런 연습공 이라도 올려 놓고 때려보면, 좀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정타 잘 맞추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익숙함을 얻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실성 있나요? 쳤는데 너무 멀리 가버리면 또 문제 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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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_for_Tat님의 댓글 Tit_for_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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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지마셔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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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사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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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첫번째로 치는 샷 자체에 익숙해지면 됩니다. 저번에 누군가 연습장 첫샷 드라이버로 치는게 도움되냐는 질문에 저를포함 많은분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있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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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이렇게 하고 있어요(골포에서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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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습장가면 웨지부터 쳐서 몸풀면서 한클럽씩 올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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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렇게 연습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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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공간 없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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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이건 어디건 빈스윙 2번하고 일단 드라이버부터 쳐봅니다. 일단 살리고 보자는 스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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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도어를 미리 30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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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에 낚시 줄 묶어서 티샷 하기전 한 두번 연습해봐도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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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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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로 연습하면 좀 챙피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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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그럴 것 같기도 해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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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꽂아놓고 티 치는 연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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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연습장 가서 공 하나만 치고 나오시는건...어떠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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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거 드라이버로 치면 깨질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