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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4번 아이언(심지어 5번까지도)은 스트롱 로프트의 조합을 많이 쓰는 듯 한데요,
예를 들어 :
5번까지 P7MC (T100)
4번에는 P770 (T200)
이는 비거리 및 관용성 확보 목적인걸까요?
프로들은 충분히 헤드 스피드가 뒷받침되고 5번아이언으로 200m 이상은 거뜬히 보낼 수 있을 정도로 볼 컨택이 좋은데
때문에 롱아이언에서도 로프트가 높은 각도를 활용함으로써 스핀을 주고 안정적인 그린온을 목표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거리가 더 날 수 밖에 없는 스트롱 로프트를 채택한다는 건 4/5번 아이언간에 유의미한 거리 차이를 만들고 싶어서일까요? 그와 동시에 관용성은 덤으로 얻고요.
아니면 우드/유틸과 5번 아이언 사이의 거리를 이어주는 클럽을 선택했다 보는게 맞을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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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이언은 홀에 붙이는 클럽이 아니니까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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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artofsimplegolf.com/confidence-and-greens-in-reg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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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보다 관용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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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로프트로 5번과의 갭을 20미터 이상 벌려놓고 10미터 단위는 컨트롤샷 하려고 그렇게 셋팅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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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Steady님의 댓글 Slow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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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p7mc랑 p770이랑 로프트 차이는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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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실수를 줄이는 스포츠라 그런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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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이 콤보로 구성할때는 양산 로프트대로 쓰지 않습니다. 4번만 P770일 경우 5번과 한 클럽 거리나게 만들죠. 관용성 확보 목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