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7님의 댓글

오른쪽으로 가는 거면, 골프채 안쪽에 맞아서 생크가 나는 것으로 예상되네요

골프의발견님의 댓글

제가볼때는 다운스윙시 아웃인이 심해 넥에맞는것같습니다.

엑시아님의 댓글

생크가 아니라 토우 끝쪽에 맞아도 생크처럼 날라갑니다...어디 맞는지부터 확인해보시죠~(스티커나 스프레이등으로)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페이스에 맞는데 그렇게 많이 꺽여서 날아갈수가 없습니다. 페이스가 많이 열려맞으면 우측으로 가는 양보다 위로 많이 뜹니다.
페이스가 아닌 토우(발가락)나 생크(정강이)부위에 맞는거죠.
공에 컨택이 되기전에 일어나서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연습장에서 이상없으면 스윙의 문제가 아니고, 리듬이나 템포의 문제입니다. 필드 경험이 늘고 긴장이 줄면 되는거죠. 잔디밥입니다.

백돌이인생님의 댓글

타겟을 잘못보셔서 그렇지않을까요?

철기대전님의 댓글

필드에서 급하게 다운스윙,
백스윙을 충분하게 하지 않을때 타이밍 안맞아서 열려 맞기도 합니다.

권쎄컨님의 댓글

넥에 맞고 토우에 타고 들어가면 그런 샷이 나옵니다.
부끄럽지만 경험에 의한거라 ㅎㅎ
볼과 간격을 좀 더 가지세요.

eczddi님의 댓글

에임을 잘못서면서 심한 푸시가 나도 45도 이상 벗어나는게 어려울거 같은데
생크가 아니면 60-80도는 말이 안되는데.........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99% 쌩크라고 봅니다

레인블루님의 댓글

그정도로 심하게 꺾여 나가면 토우에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섕크랑은 완전 반대죠. 골프채 끝쪽에 맞는거니..
섕크도 그정도로 오른쪽으로 심하게 가지는 않습니다. 거의 토우에 맞은거일듯합니다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공이 좌측언덕에 걸렸을경우에 발끝내리막이면 생각한것보다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도 있죵

양갱이님의 댓글

생크라 봅니다….

흐물님의 댓글

생크 맞을겁니다..
아이언을 도끼처럼 찍어치지 않는 이상 60-90도가 벌어질 수가 없습니다.
공 대가리를 찍어도 어느정도 앞으로 나갈텐데요..;;

쫄지마73님의 댓글

공이 사이드 스핀 먹어서 결과가 그런건 그럴수있다고 봐도..
처음 부터 출발 각도가 그러기는 쉽지 않을거 같네요...

초록코님의 댓글

각도가 그렇게 심한건 생크밖에 없어서요..열려도 10내외로 출발하고 스핀먹어서 휘는거죠...

싱글벙글싱글님의 댓글

오른발축으로 뒤집어져서 채가열리고
(얼리익스텐션+헤드업벌떡+체중이동×)
그와중에(그것때문에)뒷땅나서 채가 더 잡혀서열리면
생크가아닌 손느낌인데도 그렇게 나갈수있습니다
저 1년차때 자주있던 경험담이거든요ㅋㅋㅋ

로리맥히도이님의 댓글

생크안내고 헤드 열림닫힘으로 80도씩 꺾어서 맞을려면
그립이 정상그립이라고 쳤을때 손목회전 가동 범위를 넘어서야 할것 같은데 아닌가요?
생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