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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13 밑창 나가 사망하고, 몇일전 Nike 빅토리 투어 3W 구매 해서 라운딩 갔다왔습니다.
11년만에 바꿨는데, 가벼워 졌네요. 세월이 헛으로 지난게 아닌가 봅니다.
270mm에 사이즈에 제 발볼 실측치가 92mm 정도 되는데, 발볼 10cm이상 되시는 분들은 조금 꽉 낄거 같으니 구매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전 딱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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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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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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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본색 말고 이뻐서 이걸로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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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goingman님의 댓글 easygoin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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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흙으로 더럽히고 싶습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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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주변에 꼭 있는 분이시군요. 랜선이라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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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신발은 참 이쁜게 많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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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골포에서 폭풍검색했는데, 사진으로 본순간 디자인이 이뻐서...마치 내가 로리가 된 광고효과에 휘둘리며.. 매장으로 차를 끌고 가게 되더군요. 라운딩시에도 나쁘지 않았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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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꼼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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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네요. 나이키가 발도 편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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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키만 신으면 발톱이 빠져여ㅋ. 근데, 스우시 위에 나이키가 아니라 골프라고 써있는 건 첨 봤습니다. 순간 짭인 줄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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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모델인데 제발에 맞는거 보니 발에 따라 안맞으신 분도 있을듯 합니다. 백화점에서 사서 쫩 아닙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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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골프화가 신발이 참 이쁘긴 한데 발 볼이 조금 좁은 느낌이 있습니다. 운동화 사이즈보단 크게 신어야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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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게 와이드 모델인데.. 대체 양인들은 발가락이 하나 없는건지 ' ' 10센치 넘는 분들은 불편하실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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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합니다. 클래식 디자인과 운동화의 중간 정도 되는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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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신고 필드 다시 가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