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가보니 덤불속에서 원구를 찾았는데
김재열 해설은 프로비저널볼과 원구 선택을 얘기하는데ㅡㅡ
원구찾으면 원구 플레이 원칙이지 선택한 수 없지않나요?
댓글목록
|
프로비저널로 선택하면 벌타받고 하겠지요.. |
|
원구를 찾으면 프로비저널 선택은 못하지 않나요?
|
|
패널티구역에서 칮으면 벌타받고 프로비저널볼 사용하는거로 알았습니다
|
|
원구가 해저드 말뚝밖이면 선택할 수 있지않나요? |
|
페널티는 프로비져널볼을 못 치는거 아닌가요?
|
|
페널티 구역으로 간게 확실하면 잠정구 치면 안되는 걸로 압니다.
|
|
원구찾음 원구 무조건 쳐야 할걸요 그래서 동반자들이 기를쓰고 찾아준다고 했는데 그래서 프로비저널 잘치면 원구 안찾길 바란다고 들었던거같아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동반자 경험이 떠올라 즐겁네요. |
|
룰에 이런 문구도 있네요.
|
|
해당 장면은 못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코스기록보니
|
|
패널티구역에있었나보네요 |
|
원구 찾아도 프로비저널 칠수 있습니다. 페널티구역에 있거나 언플레이어블일때 벌타후 구제를 원래 친 장소인 티박스로 받는거죠. 티박스로 돌아가는 대신 시간관계상 프로비저널로 플레이하는거죠. |
|
페널티 구역에 있더라도 원구를 찾으면 잠정구는 취소되는거 아닌가요?
|
|
페널티구역에 있는공을 구제받을때 위치는 오비나 로스트벌때 처럼 원래 친곳으로 받을수 있어요. 티박스로 가서 치는거랑 똑같죠. |
|
그 잠정구가 제자리로 가서 친걸로 되는겁니다. 문구는 저렇지만 결과적으로는 잠정구로 치게되는거죠. |
|
룰을 찾아보니까 공 찾으면 잠정구는 다 무시 되는거라네요. 좀 불합리한것같지만 룰은 룰이니까요.
|
|
골프 규칙은 참 복잡하네요. |
|
페날티 구제를 받는 방법 중에
|
|
패널티 구역 여부를 떠나서, 원구 찾았다면
|
|
위 댓글 규정을 읽어보니, 언플레이어블 선언 후 다시 쳐야 하는 것 같긴하네요. |
|
위 댓글들을 정리해본 결론은
|
|
강지선 선수는 페널티구역이 아니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