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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후반쯤 임페리얼레이크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근 다녀오신 분들 계시다면 구장 컨디션 등등 어떠신지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검색해보니 구장은 나쁘진 않은데 캐디가 엉망이라는 예상치 못한 평은 봤는데...흠 캐디복은 제 힘으로 되는게 아닌지라 ㅋ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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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월에 한번씩 다녀왔어요. 저는 다행히 캐디분들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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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캐디복은 복걸복이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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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사가 비호라 좀 그렇지만, 한여름에 몇번 갔었는데, 뷰가 좋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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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50분티라 안개도 걱정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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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야간에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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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야간티를 돌리나요? 으음...조만간 잔디가 엉망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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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왼쪽에 강보이는 홀은 로스트볼로 해저드 보내시는게 타수에 더 좋을 수 있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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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로 산넘어에 공군비행장이 있는데 스크램블 훈련하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귀청이 떨어져나갈것 같은 제트엔진 소리를 계속 들을수 있는데 멘탈이 너덜너덜해집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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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구성은 정말 괜찮은데, 관리가 조금 아쉽습니다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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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쯤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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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로 유명한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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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충주 명문 구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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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에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아쉬웠는데, 구장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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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꽤 불던걸로 그리고 전 그린이 어려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