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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프로님한테 물어봐도 숏게임은 전적으로 본인만의 느낌이 크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따로 레슨도 안해주십니다.
몇개 샷보여주고 거리 떨어지는거 본 후 네. 그렇게 쳐서 조절되시면 그렇게 하세요 하고 말아요.. 그만큼 본인만의 느낌이 크게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작년에 베트남 같이 가서 배운건 비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요즘 느낌은 오른쪽 골반으로 친다는 느낌입니다.
20미터부터 80미터까지는요...
백스윙 들고 손팔그대로 오른쪽 골반이 공까지 오게 합니다 (물론 다른 부위들도 각자 움직여야함...) (플라잉 웨지라고도 하는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름)
골반으로 공을 친다는 느낌이랄까요...
이러면 장점이 컨택이 상당히 좋아집니다. 손을 안쓰거든요.. 거리는 백스윙만으로 조절하고...
본인만의 숏게임 샷을 찾아보세요..연습장가서 20분은 웨지만 연습하는거 같습니다.
이상 안정적인 백돌이였습니다 하하하하...
그래서 따로 레슨도 안해주십니다.
몇개 샷보여주고 거리 떨어지는거 본 후 네. 그렇게 쳐서 조절되시면 그렇게 하세요 하고 말아요.. 그만큼 본인만의 느낌이 크게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작년에 베트남 같이 가서 배운건 비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요즘 느낌은 오른쪽 골반으로 친다는 느낌입니다.
20미터부터 80미터까지는요...
백스윙 들고 손팔그대로 오른쪽 골반이 공까지 오게 합니다 (물론 다른 부위들도 각자 움직여야함...) (플라잉 웨지라고도 하는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름)
골반으로 공을 친다는 느낌이랄까요...
이러면 장점이 컨택이 상당히 좋아집니다. 손을 안쓰거든요.. 거리는 백스윙만으로 조절하고...
본인만의 숏게임 샷을 찾아보세요..연습장가서 20분은 웨지만 연습하는거 같습니다.
이상 안정적인 백돌이였습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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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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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한번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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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돌려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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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15m 어프로치가 약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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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업다운으로 쳐야 컨택이 좋아지고 거리도 나고 하는거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