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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13 09:29:38 조회: 1,33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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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후기를 또 쓰게 되네요. ^^;;
어제 가지다 후기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GBB에 렌치가 안왔습니다.
사실, 가지다에 문의 남길때 캘러웨이 프리오운드에도 메일을 보냈었습니다.
둘다 거의 일주일을 씹다가 어제 새벽에 가지다 답변이 왔고, 오늘 새벽에 캘러웨이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아무런 부연설명 없이, "렌치 보냈다. 비용은 무시해라. 우리가 부담한다." 이러네요....ㅋㅋㅋ
그러면서 따로 온 메일은 "Order Confirmation" 제목으로... Billing to Callaway, Shipping to 배대지 주소.
쿨내가 진동해서 좋긴 한데...........
한국으로 가져오기 위해 배송비를 써야한다는게 아까워서 다른걸 사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ㅡ.ㅡ;;
저도 점점 개미지옥으로 들어가고 있는건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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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를 아끼기 위해서.. 다른 물건을 사서.. 합배송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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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못벗어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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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무료 보관 기간이 짧았으면 합배송 따위는 신경 안쓰고 안살텐데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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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목구멍까지 차 올랐..다..는.....어프~ 어프~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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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hgao986728님의 댓글 jahgao9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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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에서 여러 유혹들을 참아왔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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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776320님의 댓글 나무늘보77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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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렌치가 안와서 메일 보냈더니 아직도 씹고 있는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