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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편하게 친다는 초중급채, 그걸로 똑바로 못칠때는 자괴감이 들던 것이,
머슬백 아이언으로 미스샷 내니까 마음이 편합니다.
추가) 이전에 950 r 에서 다골 s200으로 바뀌니 노가다 뛰고 온 것처럼 온몸이 아픕니다. 운동량도 늘고 좋습니다 ㄷㄷ
추가2) 물론 언제든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예전 아이언은 잘 모셔두고 있습니다.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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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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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면 지르시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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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헤드 작은놈을 선호하는 이유랑 같으시군요.. 헤드 큰놈은 잘못맞을데가 너무 많아서.. 잘못맞을데가 조금이라도 적은 T100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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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미적 관점 하나로 호기심에 들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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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때 머슬 정타 안맞아서 한단계 쉬운채로 했는데 그래도 정타 안맞는게 이글을 보니 후회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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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 순서를 반대로 했더라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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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야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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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하지 마시고 기추하십시오. 나중에 돌아갈 곳이 있어야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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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의 위험때문에 머슬백으로 연습하기를 포기했습니다, 지금도 어깨 아파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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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상이 무서워서 신중하게 살살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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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진짜 자기 맘에 드는게 제일입니다. 이쁜넘이 제일 좋습니다. 그래야 연습도 자주하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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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연습하러가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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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볼때마다 한달 렌트해서 사용해본 스릭슨 지포지드2 가 문뜩 그립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주력으로 쓰고 싶은 머슬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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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 말고는 큰 차이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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