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원래 코킹을 의식하고 하긴 합니다만
특히 짧은 채 일 수록 코킹을 좀 더 의식하여 백스윙을 하면 잘 맞는 것 같은데,,
이게 잘못된 걸까요?
아니면 정상적인 범주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댓글목록
|
처음에는 다 의도해서 합니다
|
|
감사합니다. 혹 잘못된 방향인가 싶어서 선배님들에게 여쭤봤습니다. |
|
잘 안되면 의도적으로 해서 몸에 익숙해지게 해주는게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실 이게 연습이긴하죠..)
|
|
감사합니다. 원하던 답변이었습니다 ㅎㅎ |
|
얼리 코킹은 대부분 스쿠핑이나 얼리 익스텐션을 유발해서
|
|
ㅠㅠ 힌징은 다음스테이지에 도전해보겠습니다. |
|
안되는건 과하게 의도적으로 하는게 맞죠. 그냥 자연스럽게 되는건 없다고 봅니다. 자연스럽게 되면 골프장에 타이거우즈 맥길로리만 있겠죠. |
|
감사합니다,, 짧은 채일 수록 코킹을 더해도 되는지
|
|
관성에 맡기기 시작하면서부터 의도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안 하고 있는데 영상 보니까 "되고" 있더라고요.
|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