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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21 10:23:19 조회: 6,124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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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Tour 붙어있길래 11마존에서 쌀때 하나 사놨었습니다.
근데 요새 압축도에 관심이 많아서, Prov1이 압축도가 90이고,
압축도가 높을수록 헤드스피드 맞추면 비거리가 많이 난다는것도 알게 되었고
(이런거 보면 참 백돌이면서도, 스윙안바꾸고 잡기로 뭘 할려고 하는것 같은 ㅋㅋ)
압축도가 높은 공들이 다 비싼걸 알게됐죠.
그러다가 Spalding SD 투어 X 를 보니 압축도가 95 더라구요
어제 바로 용원가서 써봤는데 2볼 플레이 했습니다 ㅋㅋ
드라이버 10m는 더 날아가고, 중요한건 이상하게 숏게임 스핀이 잘 먹더라구요.
백스핀 먹일줄 몰라서 항상 거리가 더 나갔는데, 캐리에 딱 서더군요. 70미터 버디하고 60m 컨시드도 받고. ㅎ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타감도 좋고~ (하지만 2게임은 못치겠습니다 까져가지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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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팔딩은 농구공 메이커라는 인식이..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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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팔딩이 2피스볼 처음 개발한 회사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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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 한때 주전이었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마골스 평은 그닥...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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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스팔딩 좋은 브랜드볼 맞을겁니다. 라운딩 오래 해보니 역시 그린 근처에선 3피스 필요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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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마침 별로 없고 해서 사볼까 했더니, 지금은 가격이 많이 차이나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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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줄세개 그어놓고 잘쓰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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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얼마에 사야 잘산거라고 볼 수 있나요? ㅋㅋ 적정 가격에 감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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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goingman님의 댓글 easygoin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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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마존에서 쿠폰써서 2만원극초반이나 1만원 후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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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1만원대에 잘 구매해 두고 있는데 언제 개시해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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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볼을 잘 만들던 회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