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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관련 질문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얼마전 예쁘게 주차 라인에 주차해둔 제 차를 누가
씨게 떄려 박고 도망을 쳐 주셨는데,
경찰의 도움을 받아 잡아서
사고 후 처리를 진행 중 입니다.
차량에 유리막 코팅이 되어 있는 상태였고,
사고 부위가 2판이라 작년 유리막 시공한 영수증 50만원으로 보험사와 지급 협의는 된 상태 입니다.
원래 다니던 업체가 불경기에 폐업을 해서,
다른 업체를 수소문 했더니 자기네 작업물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 차량 기준
견적이 90만원 정도 발생이 될 듯 한데
자부담이 40정도 발생이 될 상황 입니다.
보험사에서는 미수선(교통비 포함)으로 현금 50을 제시 합니다.
회원님들이라면 이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실런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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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수선 받고 다른 업체 찾아서 부분 유리막 코팅 했습니다. 판당 10만원에..약품마다 천차 만별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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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막광집은 15도 부르고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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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랑 왜 협의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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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logist1803님의 댓글 Neurolo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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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감가보상비 라는게 "격락손해"를 이야기하시는 거라면, 차량가액의 20%가 넘는 파손시에 받을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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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맞아요. 격락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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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귀찮아 지니까요. 업체 컨택하고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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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피도주 당하셧나보네요 쩝... 이래도 저래도 손해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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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년 유리막 올리고 관리 중이라 도장면 컨디션은 상급이긴 하거든요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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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막 시공비만 받는 정도의 경미한 상처라면 미수선 처리 비용 최대한 받아서 드라이버 특가 노려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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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리와는 별개 입니다. 휀다랑 범퍼 교체 진행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