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황님의 댓글

로프트는 서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땡긴다" 인데...연습량 충분히 가져 가실 수 있으시면 지르세요. 저절로 맞아주는 채가 아닙니다.

Runny님의 댓글

없으면 고민되고, 막상 사면 애물단지지만 장기적으로는 같이 가야 하는 클럽입니다.
우선 유틸보다 10미터 더 보내겠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쳐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u4tommy님의 댓글

그동안 3번,4번,5번 우드 경험자로서
필드에서 우드 사용률이 구장마다
다르겠지만 티샷 포함해서 많아야
대여섯번 보통 두세번 사용하는데
라이가 안좋으면 프로들도 우드 거의
잡지 않는데 우리 아마추어는 무조건
잡죠! 그러다보니 뒷땅에 탑핑에
타수 잃기 딱 좋죠~
간혹 페어웨이 에서 정타로 쫙 뻗어
나가는 그 한번의 손맛 땜에 우드를
못버리나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감히 우드는 버리고
3번 유틸 하나만 가지고 다닙니다!
3번 유틸로 티샷도 우드보다 편하고
약간 안좋은 라이에서도 우드 보단
조금 쉽더라구요!
10~20미터 차이로 위험성이 큰 우드를
버리니 스트레스 안받고 타수도 안잃고~
우드를 빼고 비워져 있는 자리에
벙커와 깊은 러프 전용 바운스각 12에
58도 웨지를 하나
장만 했더니 숏게임 거리 맞추기가
더 쉬워져서 오히려 타수가
좋게 나오는거 같아요!
본인 마음이긴 하지만 저라면 우드는
과감히 버리라고 추천 드리고 싶네요~^^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15됴 유틸에 160~170이라면 우드 사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거나 손헤가 더 클겁니다.
촤소한 22도 4번 유틸로 180이상은 보낼줄 알아야
우드를 쓸수있는 실력이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드를 샀다 팔았다 하는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