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잔디님의 댓글

퍼터는 개인 취향 차이가 가장 크기 때문에, 입문 3개월차이시더라도 골프존이나 AK골프 매장 같은 곳에 가셔서 한번 어드레스라도 잡아 보시고, 마음이 편하게 느껴지는 제품을 구입하시면 가장 좋겠습니다.
공을 보는 시각적인 편안함과 더불어, 길이, 무게, 그립의 두께와 느낌 같은 것도 비교해 보세요.
7번 퍼터 외에도, 오딧세이 일레븐 퍼터 DB(더블벤드)가 AK골프에서 18만원 정도로 써 있는데, 이것도 초보자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발드레마님의 댓글

어차피 종창역은 스카티로 가실꺼 같은데 퍼터는 그냥 바로 스카티로? 가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 합니다. ㄷ

정진섭님의 댓글

오딧세이 일레븐 퍼터 DB 페이스 발란스 퍼터 추천합니다. 생긴 것보다 퍼포먼스 좋아요.

u4tommy님의 댓글

퍼터에도 종류가 많습니다!
본인 스윙 스타일이나 롱펏, 숏펏
거리감이냐, 방향성이냐 정말
디테일 해야 하는게 바로 퍼터 입니다!
무조건 이쁘다고 구매하면 필드 나가서
욕 나옵니다!
그동안 퍼터만 거의 백여개 이상
사용하면서 퍼터에 대해 공부도 했던
나름 퍼터 전문가??
경험상 말씀 드리면
초보일땐 방향성 보단 거리감이
더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대부분 쓰리퍼트 하는 이유가
거림감 땜에 너무 짧거나 길어서
나오더라구요~
필드나 스크린이나 어느정도
컨시드를 주니까 컨시드 안에만
붙여도 된다는 생각으로
거리감 먼저 잡으시고
방향성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거리감은 블레이드 퍼터
방향성은 말렛 퍼터 입니다!

u4tommy님의 댓글

제가 초보때 이것저것 다 써보고
내린 결론은 퍼팅은 일단 거리감
인거 같아요~
우리가 핀에 가까이 붙이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요?^^

오디세이 퍼터가 프로들도
많이 쓰고 있고 가격대비
가장 무난하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