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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백이 타이틀 경량스탠드백인데요.
항공커버는 바퀴달린걸로 주문은 해놨고, 후기들을 보다보니
드라이버랑 우드등은 파손의 위험 때문에
헤드를 분리해서 곱게 포장해 따로 가져간다는 얘기들이 많은데요.
그냥 드라이버커버 씌우고 가면 많이 위험할까요?
수하물 무게가 저가항공이라 넉넉치 않네요.
아니면 헤드들을 수건이 뽁뽁이로 감싸서 간다는 의견도 있던데,,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모르는게 많은 초보의 첫 전지훈련이다 보니 준비할게 많네요. 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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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를 떼서 헤드 커버 씌운 상태로 백에 신발 넣는 쪽에 넣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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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행사에서 나눠주는 부직포커버 씌워다녀도 동반자 포함 아무 이상없었습니다. 안세어봤지만, 비행기 30번 이상은 탄거같아요. 물론 인터넷에서 비행기타고 샤프트 부러진 사진은 몇번 본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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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찮아서 분리는 안하고 골프백 헤드 부분에 완충용 + 수화물 무게&부피 줄일겸 해서 옷을 채워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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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안에 수건이나 의류등으로 감싸서 다니는데 한번도 문제된 적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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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분리해볼까 고민 한적은 있지만 팀으로 해외 여러번 나갔지만 같이간 사람들 손상된적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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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드우유는 항상 분해해서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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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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