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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순간이나 바로 직전에 손목을 돌려
페이스를 닫아 페이스를 일자로 맞춰주고 치는게 맞는건지...
몸을 더 돌려 닫아 주는게 맞는건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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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헤드가 손을 앞지르는 과정에서 스퀘어가 되고 손목도 돌아가는거에요. 적절한 타이밍에 헤드를 잘 풀어줘야하는거죠. 풀어준다는건 손목, 그립 힙을 빼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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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녀성 넘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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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때까진 그대로 유지되어야 스퀘어로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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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만 그런거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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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의 열림과 닫힘이 적극적인 릴리즈 패턴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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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딘50017924님의 댓글 살라딘500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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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일부러 돌리니 훨 잘 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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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는 회전 시키는 게 아니라 상하좌우로 이동시키는 거에요. 다운스윙 과정에서 힘을 응축하는 과정에서 조금 더 열리고 거기다가 약간 (한 10도?) 손목을 쓰는 정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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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네이션을 통한 헤드페이스 정렬은 어느정도 인위적인 손목 움직임이 있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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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돌린다는 이미지나 동작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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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뭔가 야구공 언더핸드로 던질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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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사용하는 건 맞지만 강제로 돌리는 건 무조건 지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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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logist1803님의 댓글 Neurolo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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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빨리 손목이 풀리는게 캐스팅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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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은 손목이 풀린다 혹은 손목이 돌아간다 라기보다는 손목이 접힌다가 맞는 표현일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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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시에 몸의 회전을 잡아둔 상태(정방향을 등진다는 느낌)에서 손목의 힘을 풀며 손목을 쫙 편다는 생각으로 클럽을 던집니다. 그러면 로테이션이 자연스레 되더라구요. 다만 저도 이 느낌으로 일관성을 만들기 전에는 임팩트 이후 양팔을 하늘 위 방향으로 접는다는 생각으로 연습했었습니다. 손목을 단순히 회전시켜서 돌린다는 생각으로 연습을 하시다 보면 스트레이트 구질을 잠깐 거쳐서 훅으로 고생하실 거에요...골린이 의견이라는 점 감안해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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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해도 헤드가열린다면 몇일간은 일부러해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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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아마추어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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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느낀바로는 현 스윙이 손목을 돌려서 결과가 좋다면 돌리셔도 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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