챨스쇼플리님의 댓글

지금 탑에서 멈추는 걸 강제로 하셔서 그러 실 겁니다.
가볍게 백스윙하면서 몸과 팔, 손이 백스윙 탑의 위치에 갈 때까지  다운스윙을 기다린다는 느낌으로 멈춰져야 합니다.

하이스트님의 댓글

.저도 그런 느낌이 있어서 정타가 잘 안날 때가 있는데요
마지막에 반동이 생기는걸 자세히 보면 어깨 턴이 덜된 상태에서 팔을 더 위로나 뒤로 들 때 생기네요
어깨에 힘이 안들어 가는 정도까지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옴아익앗님의 댓글

저는 제가 생각하는 백스윙 탑에 다다르기 직전에 체중 이동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반동이 생기고 휘둘러지는 느낌으로 하고있습니다. 백스윙은 살짝더 진행되나 몸은 회전을 시작해서 그 반동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느낌입니다. 3/4스윙 정도 백스윙한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하니까 저는 스윙 느낌이 부드럽고, 비거리도 동일 하더라고요.
실제 제 백스윙 탑은 욕심의 오버스윙이었던 듯 합니다.

또 탑에서 멈추면 팔에 힘이들어가고, 팔부터 다운스윙이 시작되더라고요.

잘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제 느낌을 전달 드려봅니다.

탱경사랑해님의 댓글

저도 탑까지 스윙이되서 오버스윙이 되는지라 요즘 고치고있는데 진짜 들다만 느낌인데 딱 이쁘게 올라가 있더라고요..ㅜ.ㅜ

실비앙님의 댓글

백스윙 리듬을 점검해보세요
바이킹 올라가듯이 리음을 타야지 탑에서 급해지거나 가속이 되면 안됨니다
백스윙탑을 천천히 만들고 다운스윙 시작인 하체리드까지 기다려주는 느낌이면 도움되실거 같습니다

투온쓰리빠따님의 댓글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저도 같은 습관 때문에 수정하는 중입니다.
레슨 프로님이 우선 1/2 스윙정도만 한다는 느낌으로 해보라고 하셨는데
전 1/4 정도 해야  올바른 위치 까지 손과 그립이 이동하더라구요.. 
우선 스윙을 작게 한다는 느낌으로 해보고 있습니다.

저도 같은 고민이라 다른 분들의 댓글 좀 참조하겠습니다.ㅎ

똥호님의 댓글

저는 보통 쿼터 스윙을 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백스윙하고~
몸이 당겨지는 느낌이 들때까지 천천히 밀어 올립니다.
그리고 그 당겨진 상태에서 왼발 발바닥부터 시작합니다. 지면을 밟는 느낌으로..

괜히 멀리 치려고 하면 백스윙탑에서 꿀렁~ 출렁~ 탈춤을 추게되고.. 그거 때문에 더 안맞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