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규아빠님의 댓글

그런 경우에는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에이전트들일거에요. 그들이 중간거래해주면서 인기가 있을것 같으면 추가금까지 붙이면서 모집하는 것이죠..

gbb에픽님의 댓글

뭐 대신에 4명에서 빵꾸나도 그들이 어떻게든 구해서 메꾸는 시스템이라고 해서 저는 흔쾌히 만원 내는 편입니다. 제가 얼기 설기 모았다가 갑자기 전날이나 당일에 1명 못 온다고 하면 저는 그 스트레스 못 버틸 듯요.ㅎㅎ

잔잔한강님의 댓글

부부조인이라 만원 더 내고 스트레스 안받아서 가끔 이용합니다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노동의 댓가죠.
대신 임박티는 더 쌀때도 있어요.

알파링님의 댓글

그린피 할인들어간거면 5천에서 1만원정도 줄때도 있는데 정상그린피거나 꼭 가고싶은날 아니면  필요없죠

goal님의 댓글

만원내고 업체 끼고 조인 가는게 나쁘지는 않아요
대신 누가 빵꾸를 내도 자기 금액만 원래대로 내면 되도록 알아서 책임져줍니다
호스트로 개인적으로 예약해서 조인으로 사람 구해서 갔는데 노쇼 나오면 답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