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ih님의 댓글

제 경우에 깊이 박히면 좀 안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롱티중에 짧은거는 겨울에 땅이 얼어서 나무티 잘 안박힐때 조금만 박아도 내가 원하는 티높이 맞출수 있어서 겨울에 씁니다.

전기라고님의 댓글

댓글 달기 싫어지는 대댓글
남의 댓글에 대댓글로 지적은좀...
자유롭게 쓰는거 아닌지
본인의 의견만 얘기하면 될것을...

휘파님의 댓글

네??
질문자에 의도랑 전혀상관없는 얘기신데요?
사람마다 취향에 따라서 선호하는 티가 다른데 웃기네 뭐네 이런말은 좀 그렇네요

휘파님의 댓글

댓글을 수정하셔서 원본댓글이 없긴하지만
달아주신 댓글은 뭘 티를가려서 쓰냐는 비아냥 대는말투셨기때문에 대댓글을 달았습니다.
티를 가려서 쓰는 사람입장에서 기분이 별로 좋치않아서 의견을 남겼을뿐입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휘파님의 댓글

옐로우는 땅에 꼽히는 부분이 적어서 안정감이 좀 떨어지긴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뒷바람불땐 티를 살짝 높게 꼽기도 해서 블루를 사용중입니다.
드라이버는 그린이 아닌 블루만해도 땅에 적당히 박혀서 충분합니다.
옐로우가 좀 타이트하고요

오마하님의 댓글

블루 83mm가 가장 편하긴 합니다. 저도 블루제품만 사용합니다...그래야 공이 안정적으로 올라가서 안 떨어집니다.

승현파더님의 댓글

PTS가 블루도있었군요.. 옐로우랑 그린이랑 쓰는데
티박스가 잔디가 잘되었거나 딱딱한곳은 옐로우 쓰고
잔디가 좀 길거나 무른땅은 그린썼는데.. 그린이 꼽기가 좀 빡셀떄가 가끔 있습니다.. 특히 매트티샷인곳에가면 죽음..
저도 블루한번 사서 써봐야겟네요.

사고싶다님의 댓글

저도 블루 제품만 쓰고 있습니다.
옐로우는 호기심에 사봤는데 정말 쓴적이 없고 그린은 친구가 쓰는걸 봤는데 저렇게 높이 올려진걸 어떻게 치나 싶을 정도로 높더라구요~

독짓는골퍼님의 댓글

블루 사용합니다. 티박스마다 잔디를 짧게 해 놓은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고 해서 좀 긴편인 블루 사용합니다.

콘레드님의 댓글

블루만 씁니다. 범용성이 크더라구요

김영13601228님의 댓글

블루(롱롱)하고 옐로(롱) 써봤는데, 블루는 땅이 딱딱하면 꼽기 어렵고 깊이 박혀서 날아가지는 않는데 더 잘 부러지는 것 같아요.  공만 딱 치고 티가 남아있기를 바라면 블루도 좋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티높이 45 정도로 쓰기에는 옐로가 무난할 듯 싶네요.

휘파님의 댓글

티를 꼽으시고 땅과 살짝 유격이 생기게 한바퀴 돌리시거나 앞뒤로 살짝 흔들어주시면 티가 잘 안부러지고 날라갑니다~ 참고하세요~

리딩히터13님의 댓글

옐로가 딱 좋아요. 골프존 40mm 이용자 입니다.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일반적인 드라이버는 40~50mm 사이로 쓰시죠, 그런데 예전 미니드라이버 쓸때 보니 기존 드라이버 티는 너무 높더군요, 그래서 30mm썼었습니다. 헤드체적별 티 높이가 다른 것은 드라이버 가운데를 잘 맞추기 위함이 아닐까요?

u4tommy님의 댓글

제가 pts 우드 티만 사용하는데
골프존 티높이 45~50 기준
옐로우 티가 저한테는
가장 적당 하더라구요~

그랑데블루님의 댓글

옐로만 씁니다

실비앙님의 댓글

첨에 블루 썼다가 후회하고 옐로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