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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최근 계속 채탓을 하며 어려운채를 삿다..
쉬운 아이언을 가야하나 고민하며 오늘 연습장을 갔다왔습니다.
GDR에서 찍힌 영상을 보면 머리도 안움직이는데
아이언을 치면 뒤땅도 나고 좌우로 터지고 일관성이 없는겁니다.
이유는.... 역피봇.... 머리를 고정하려고 하니 명치가 들리면서 역피봇이 생기더군요...
차라리 머리를 움직이면서 왼쪽 어깨를 오른쪽발로 움직이니..일관성이 생기더군요.
역피봇 조심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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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의 고정은 경추의 고정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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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얼굴은 돌아가야하는거군요. 로리도 영상보면 초반에 얼굴이 돌아가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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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이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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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골프 강좌를 보면 엉덩이가 아예 우측으로 밀리는 심한 역피봇 아닌 역피봇은 그렇게 문제 삼지 않는 것 같아(오히려 권장하는 듯한 레슨도 많구요) 요것도 트렌드가 있는것인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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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탑에서 손뭉치의 높이를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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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몰랐던 사실들을 새로이 알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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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체를 제자리 두려고 하면 그리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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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61078486님의 댓글 해피데이61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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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역피봇이라.. 참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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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이 머리를 고정한다고 생각하다가 역피봇이 아주 많이 발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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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케이블타이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파스처를 지키는것이 스윙의 메커니즘중 중요한 하나인데 이것이 머리고정이라고 생각하는 오류에서 생기는 현상 같습니다. 오히려 턱뒷목과 꼬리뼈의 위치를 지키는 느낌이라 생각하면 머리는 자연스레 회전하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스윙은 회전이지만 수평회전이 아니기 때문에 마치 활을 쏘거나 복싱의 원투 펀치 같은 느낌으로 오른쪽 어깨가 들리고 왼쪽 내려가는 동작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이러한 파스처 유지가 자연스러워 진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