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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끝자락인데도 불구하고 QED 1년 하려니 160
혼자하는건 한계가 있을듯 해서 레슨도 6개월 보니 150
치는 꼬라지를 보면 분명 레슨은 필요한듯 한데
선뜻 지르기에는 부담스런 가격이라 조금 고민됩니다
그냥 저렴한 런치모니터 하나 붙이고 10만원짜리 벽치기 그냥 할까도 고민중이네요
돈 들이는 만큼 실력이 상승한다는 것도 잘 알지만
언제 또 갈지 모르는 필드때문에 당장 300 태우자니.. 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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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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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역 근처는 큐이디 연습시간도 40분이예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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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거기는 훨씬 비싸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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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서울은 원래 이런가요? 40분이면 몸좀 풀릴라 하면 끝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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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운동 스트레칭 다 한 다음에 카운터에 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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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치기도 1년하면 120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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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초구 끝자락.. 진짜 답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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