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드님의 댓글

08 M에 한표요

안굴러간당님의 댓글

일단 타이트한 라이가 부담이 되는건 프로도 마찬가지입니다.
타이트한 라이에서는 작은 바운스를 가진 08m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지만, 컨택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어떤 바운스로 쳐도 미스샷이 나옵니다.
공 아래 공간이 없을 때는 반드시 공부터 타격해야 스핀도 걸리고,  미스샷이 안 나옵니다.
공부터 터치가 될거기 때문에 바운스의 영향은 나중문제입니다.
연습장 발판매트 같은 쿠션이 적은 곳에서 연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조르노님의 댓글

44면 48 52 58 추천드립니다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44 50 56에서
말씀하신대로 44 48 52 58 고민 중입니다.
44가 110 보는데 50이 90 겨우 가네요.

52를 주력에 58을 띄울때 쓰지 싶은데 바운스 어떻게 가는게 좋을까요?
58 로바운스가 좋을 것 같은데 벙커가 걸립니다.

안굴러간당님의 댓글

아무리 로우바운스이어도 채를 열면 솔의 두께 때문에 모래를 터트릴 파워가 충분히 나옵니다.
오히려 벙커샷을 얇게 두껍게 조절해가면서 가능합니다. 08m 이 전천후인 이유가 다 있습니다.
물론 채를 여는데 부담을 가지는 분께는 10s가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본조르노님의 댓글

저랑 거의 비슷하시네요ㅎ
48 12F - 100미터
52 08F - 80-90미터
58 08M - 70미터 이하 컨트롤, 벙커 -> 최애 웨지입니다

오바아님의 댓글

제가 초보티 막 벗을때 기준으로는, 08M 은 좀 어렵다 느꼈습니다. 바운스가 작고 그라인드가 멀티용이라서 헤드 토우쪽과 힐쪽이 다 파여 있는데, 이게 다양한 샷을 구사하긴 좋을지 몰라도 정확한 컨택이 필요한 입장에서는 별로더라구요^^

바로스님의 댓글

시타해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사서 쓰다가 안맞는거 같아서 타이틀 피팅방문하여 56.08 , 56.10 샤프트도 다른거로 쳐보고 트랙맨과 제 느낌상 좋았던 56.08에 BV105 샤프트로 구매했습니다

골프님의 댓글

10s가 가장 문안합니다
08M은 헤드를 열고닫고 컨트롤용입니다

다이겨우즈님의 댓글

저는 52도 08, 56도 12 씁니다.
대부분의 짧은 어프로치는 52도로,
벙커샷만 56도로 합니다.
벙커 탈출시 바운스가 잘 도와주네요.

goal님의 댓글

사람마다 다른 건 확실한 듯 하구요
56도를 10s가 가장 전천후로 무난하게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쓰다가
현재는 08m을 쓰고 있는데 저는 08m이 확실히 쉽네요 10s는 정리 했습니다
벙커샷도 무리 없이 잘 되구요
타감도 두 가지가 많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