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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스러운 페이스면의 열고 닫힘을 이용하는 스윙(타이거, 로리, 넬리 등등)
2. 페이스의 열고 닫힘을 가능한 배제하는 스윙(dj, 호블란 등)
전 요즘 위의 두가지 패턴으로의 구분에 관심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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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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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랭이32318334님의 댓글 파랭이32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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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토미 형님의 스윙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생각보다 구현하기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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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플릿우드 인성도 좋아보이고 스윙도 참 멋지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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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릿우드 스윙이 2번 페이스 열고 닫음을 배제하는 스윙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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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는 1번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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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몸을 엄청나게 잘 써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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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보이는 이유는 이게 약간 트릭이 있어요. 우리는 보통 어깨를 어드레스 자세로 돌려놓은 상태에서 치려고 하니까 몸이 멈춰서 손목 롤링이 생기는 건데, 어깨는 120도? 정도로 회전한 상태가 되면 헤드가 자연스럽게 스퀘어가 되거든요. 이걸 모르고 어깨를 어드레스 자세까지만 돌리고 이 반동으로 헤드 스퀘어를 유지하려고 하니 들쑥날쑥해지는 거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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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으로 해도 어깨 열려야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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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잘 쓸 필요가 없다는 거죠. 반동을 억제하고 어깨를 천천히 조금 더 열면 스퀘어가 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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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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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그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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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때부터 아무리하려해도 테이크백때 닫으면서 그대로가는스윙은 죽어도안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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