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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GDR큰 연습장 처음 생겼을때 이벤트 행사로 등록했는데요 벌써 몇개월 안남았습니다.
실력은 그대로인데 시간만 일년이 지나버렸네요^^
제 인간관계가 그리 다양하지 않은것도 있지만 요즘은 주변에서 골프얘기를 잘 듣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그렇고, 유일하게 같이 필드 다니던 부부도 점점 횟수가 줄어들고.
연습장에서 연습하다 보면 새로운 얼굴이 잘 보이지도 않고, 이제 몇달있으면 연습장이용권도 끝나서 거의 매일 연장하라고 안내데스크에서 영업을 하는거 보면 새로 유입되는 인구가 적은듯 한데요.
회원님들 다니시는 연습장은 어떤가요?
이렇게 골프유입인구가 적으면......이제 골프채 가격과 그린피 팍팍 내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얼마전 구매한 드라이버 또 바꾸고 싶네요 새로 출시한 모델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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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가는데는 조금 줄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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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가 이곳에서 듣기로 개업/이벤트할때 제일 저렴하다고 듣고 개업때 등록했는데 중간에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저렴해지는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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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 생길 때가 불과 2~3년 전인데 조금 씁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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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작년에는 이곳저곳 생긴다는 광고도 많이 봤는데 요즘에는 거의 못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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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곳은 오픈 이벤트 가격보다 지금이 더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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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븟장도 그렇지만 필드 그린피나 좀 떨어졌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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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곳도 오픈 때보다 가격이 낮아졌는데 사람은 많이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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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빠지는 시기래요. 골프 의류와 용품 업체 매물도 꽤 많이 나왔다는 풍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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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연습장에 사람 많을땐데요 ㅎ 겨울에도사람이 없다면 시즌에 조인구하기도 힘들것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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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줄어든 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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