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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벤투스 블랙 6s를 쓰다가 조금 많이 빡빡한 것 같아
23년에는 텐세이 오렌지 CK 프로 6X로 바꿔 사용하고 있는데요.
클럽스피드 & 볼스피드가 2-3마일 정도 올랐고
비거리가 15- 20미터 가량 상승했습니다.
물론 운동의 효과도 있겠지만, 샤프트의 덕이 더 클 거라고 봐서요.
아직 오렌지 1K는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두 샤프트 다 사용해보신 선배님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1K로 기변했을 때 방향성이나 비거리에 더 도움이 될까요?
샤프트 제원만 봐서는 사실 잘 모르겠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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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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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오렌지가 오렌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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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느낌이 드는게 팁쪽만 강하다가 버트쪽도 강해지니 가운데가 부드러운느낌으로 바뀌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밴투스와 밴투스tr 차이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