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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커버가 그냥 천이라 캐디백 긁힘 방지 정도밖에는 안되는데
드라이버랑 우드 헤드 떼서 포장할까요? 아님 보통 조립된 채로 그냥 뾱뾱이나 수건 싸서 보내시나요?
파손 시 항공사에서 보상 안해주죠?
아 그리고 1인이 캐리어랑 캐디백이랑 같이 붙이면 추가 차지 없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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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만 둘러도 파손은 없었고 수하물로 캐리어 캐디백 붙이시면 초과무게에 대한 차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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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20키로네요 캐리어 같이하면 넘을수도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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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갔을때.. 골프백은 수화물 개수에 포함은 안되나 무게포함은 당연히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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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언 커버 평소에는 빼고 다니기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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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은 무게 초과되면 추가비용 짤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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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인데 에누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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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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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골프여행에 드라이버 샤프트에서 안빼고 옷으로 잘 싸서 왕복했는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샤프트 파손됐습니다. 헤드와 넥 연결부를 짐옮기는 사람이 발로 밟았는지 아주 미묘하게 금가있어서 짐정리할때도 몰랐다가 공쳐보고 알았네요. 빼는게 어려운일도 아니니 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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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어 던진다 보심되요. 샤프트 분리 후 샤프트끼리 묶고 아이언은 아이언끼리 묶고. 백 하단에 공간이 있어 달그락 거리니 거기 골프화 같은 것들 넣어 공간 채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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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는게.맘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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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헤드 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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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류는 그냥 헤드를 아래로 거꾸로 해서 집어넣습니다.. 아이언은 커버 씌워 넣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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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빼고 호주 잘 다녀왔습니다. (국제선 - 국내선 2회, - 국제선 (귀국)) 모두 아무일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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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주도 갈때도 헤드 분리를 하였는데, 너무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보냅니다. 저가항공 탈때는 신발도 넣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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뺴는거 뭐 1분도 안걸리니 분해해서 가셔요 혹시 모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