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끄님의 댓글

활용성까지 고려해도 아이언이 그정도 가시면 굳이 우드 칠 이유가 없지 않나요? 페어웨이 평평한데서 우드 잡을 찬스가 그렇게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니...자 이제 3번 아이언을

토야님의 댓글

4번아이언이 180이면 5번우드는 200~210용으로 파5 투온용으로~ ㅎㅎ
거리계산하셔서 아이언이 잘 맞으며 유틸 우드 굳이 사욜안하셔도 됩니다.

로리로리님의 댓글

드라이버 거리 막창 티샷용이요

지구인614543님의 댓글

저랑비슷한 경우인데 저는 9년째 우드가 없습니다.
라운딩할때 크게 필요하다는생각이 들지않아서요. 
그런데 요즘은 18-90보내는 유틸(4번)이 땡기더군요.  한라운딩에 한두번꺼낼정도라 애매하긴하지만요.
쉽게 잘 맞는 유틸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kimky****님의 댓글

평평한 페어웨이 위에 볼이 떠있지 않다면 전 우드 안 잡습니다. . 풀에 잠겨 있던가 디봇 자리 있다면 우드 실수가 잦더라구요. . 그냥 4번 아이언으로 칩니다

소라신랑님의 댓글

우드는 허전한 캐디백을 위해 구비해줄 필요가...

원온쓰리퍼팅님의 댓글

마음의 안정용으로(?) 3번 아이언 추천...  ㅎㅎ
한클럽 긴클럽이 캐디백에 있으면 한클럽 낮은 클럽이 잘 맞는다는 전설(?)이..  ㄷㄷㄷㄷㄷ

nura님의 댓글

5번 우드와 4번 아이언이 겹치면..(좀 이상하긴하지만)
3,4번 우드로 바꾸던지.. 아예 4번 아이연을 연습하고.. 나머지 빈자리를 메꿔야죠..

시안아빠님의 댓글

4번 180이면 우드가 그닥 할일이 없죠...
파5 투온하기엔 너무 위험하고...
티샷용으로 하기에도 드라이버랑 큰 차이 없고...
요새는 스크린 심심풀이로 가끔 우드를 칩니다만...
우드없이 3년 살았습니다...ㅎㅎ

날려랏님의 댓글

우드를 갖고만 다니다 실전에 투입하고 나서부터 스코어가 대폭 올라가더군요...ㅎㅎ
4번이 180이 아니라 160만 나가도 5번우드까지 동원될 일은 별로 없긴 하지요.. 파5말고는...
(사실파5도, 드라이버 거리가 받쳐주지 않으면 어짜피 투온이 안되서 우드 잡을일이 없긴 합니다.)
우드는 10번 치면 1번 제대로 가는 정돈데... 그 1번때문에 재미로 칩니다.
스코어 고려하며 칠때 5번(저는4번)은 200미터 파3 티샷이나, 심한 도그랙으로 200언저리 티샷할때만 쓰고요..

짐승성주님의 댓글

저도 4번 아이언 잘 맞으면!! 180~190m정도 보고 쳐서 우드는 아직 없네요.
3번 유틸리티로 200m보고 치고 있습니다.
유틸은 그래도 잘 맞는 편인데, 4번 아이언이 잘 안 맞아서 180~200m정도 남으면 항상 짤라갑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