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드디어 문득 깨달은 바 있어 --- 할부금 매달 4 만원 게임비로 내기돈 따서 내는거...-- 대세로 떠오르는 니콘 80i vr 을 구입하였습니다. 수령을 이른 새벽에 본인의 직장 불목 회식마치고 들어오며 ,,,,,,, 곤히 주무시는 수위 아저씨를 깨워 들고 오느라 이후의 게시글에 오타가 있을수 있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ㅎㅎ

수령한 물품은 모두 니콘 80i vr 과 핸드폰 잊지마요 스프링줄 및 디카 가죽 케이스 2 개입니다.

먼저 니콘 80i vr 의 커스텀 케이스 입니다. (거창하게 커스텀이지만,,,,,막상  바닥에 던지면 찌익 쭈구러집니다.)

네,,,,그렇습니다. 나일론 천으로 된 주머니입니다...ㅠㅠㅠ

이에 비분강개한 마음으로 모두의 한마음으로 90 원이라서 ,,,ㅎㅎㅎ 막 5 개씩 10 개씩 혹은 50 개를 지르신

캐논 PowerShot G시리즈 전용케이스/CASE 7623/G15 를

딜바다포럼 횐님들의 염원을 모아 착샷을 보여드립니다. 크기 및 삽입감???은 정말이지 너무 꼭 딱 맞습니다.

아니 좀 쪼아주는 듯한데....아래보시면 짠.

아,,,3 차 까지간 회식후라서 사진이 잘못 올라갔네요.....수령기에 사은품으로 같이 들어온 니콘 카메라 숄더백입니다.,,,,,놀라시진 않았는지...죄송..ㅎㅎㅎ

다시 짠...

그리고 같이 온 ....다른 디카 케이스중에 심혈을 기울여 고른.....

[캐논] PowerShot SX110 IS 가죽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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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모아서,,,,,,,,,,,,,늘어놓으면....

옆에 니콘니에 쭉 옆으로 늘어진게 예전 핸드폰 잊지마요 스프링줄입니다.ㅎㅎ.....필드에서 측정하거나 케이스에 넣다가 ,,,덤벙대는 저로서는 ,,,, 떨어뜨릴게 뻔하니까요...물론 분실 도난방지에도 확실하겠지요...밸트에 채워놓으면...( 바지 벗지 ??? 않는 이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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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넣고 빼기 편하기         )  옆으로 디카케이스>> 니콘 케이스>> >>아래위로 디카케이스

( 뽀대 = 올가죽            )  아래위로 디카케이스 >> 옆으로 디카케이스 >>>> 니콘 케이스

(가격                          )  아래위로 디카케이스6 천원대 >>> 옆으로 디카케이스 90 원>> 니콘케이스 공짜.ㅎㅎ

저는 넣고 빼기 좀 뻑뻑한 ( 니콘이 그립감을 좋게하려고 재질이 몰랑 프라스틱처럼 고무느낌이라 세무랑 만나서 참 뻑뻑하네요.) 아래위로 디카케이스를 좀더 무두질 (?? 맞나요?? 용두... 아니겠죠?) 해서 늘려서 써볼려고 합니다. 다음주 주말까지 할일이 스윙연습보다는 쫙쫙 늘리기네요..ㅎㅎ

ps. 쿵,,,,쿵,,,,,근데 배송받아 보시면 아시겠지만,,,,저도 1 개이상을 클릭해서 시켰는데 정작 배송은 딸랑 1 개만 배송되어 왔습니다. ----------쿵,,,,내일부터 모두들 배송받아 보시고,,,차후 클레임에 대해 대응을 생각해봅니다.

PPSS. 새벽이라 그런데,,,,어두우면 거리 측정 안되나요????  집이 넓기도 해서 30 미터는 잡을거 같은데,,,,못잡네요.....정작 니콘니가 고장품을 받은건지...걱정됩니다....내일 해뜨면 다시 앞동을 찍어봐야 겠네요....ㅠㅠㅠㅠㅠ

늦은 밤--새벽에 다들 자잘한 걱정은 날려버리시고 푹 주무시고 팔팔한 컨디션으로

,,,,,,,,,,아침에 연습장가셔서 공 하나 더 치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