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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예전에 봤습니다.
그래도 일반인들 정도 사용주기면
반영구적이라고 봐도 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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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쓰면 질리니, 대충 5년에 한번씩 바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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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그루브 다 닳아서 맨들맨들한 웨지 한동안 일부러 들고 나가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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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여유있으면 바꾸는거죠. 그립, 샤프트 등 사실 실제로 나타나는 드라마틱한 결과값으로 이어질 수 있긴하겠지만 사실상 아마추어에겐 그냥 느낌의 영역이 더 크지 않을까요 ㅎㅎ 내 느낌상 더 좋아지는거 같고 그러면 뭐 스윙에도 자신감이 붙고 뭐..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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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수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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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벤제프 챔피언십 우승한 정동혁 챔프 아이언이랑 웻지 보니깐 공자국이 시꺼멓게 생길만큼 클럽을 사용하셨던데 그래도 아이언, 웻지 딱딱 붙이시는 거 보니 클럽을 저 정도로 쳐도 괜찮구나 채는 문제가 아니다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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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그루브 사이에 흙이 끼느냐 여부가 정말 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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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탄도 백스핀샷 (어프로치)을 걸수 있는 실력이 안되어 새것과 10년 넘은 것과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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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웨지는 녹이 스핀량을 올린다고 광고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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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95000738님의 댓글 온달950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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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주변 벙커에 동반자와 함께 벙커에 빠졌을때 내공이 동반자 공보다 런이 많으면 무조건 바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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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핑계라도 있어야지 장비를 바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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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아니라 그립만 꾸준히 교체하는게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