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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도시라 실내연습장이랑 스크린이 이미 포화 상태를 넘어선지 한참 됐습니다.
건물은 계속 짓는데 건물마다 스크린이랑 연습장이 들어옵니다.
연습장은 이미 1년 회원권이 80만원대로 떨어진 상태인데 또 오픈한다고 인사하러 왔는데 제가 다 심난하네요.
이미 스크린 하다가 나간 자리인데 거기다 다시 차린다니...
이웃인데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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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logist1803님의 댓글 Neurolo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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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사로 오픈하는지 몰라도, 골프존 오픈이면 이미 개미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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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 레드오션은 10년 전에도 이미 나온 이야기인데 계속 차리는 걸 보면, 일단 시작하는 사람 눈꺼풀엔 뭐가 씌여 있어서 못말린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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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를 하나 가지고있어서 지하에 오픈할려고했는데... 이미 서울은 왠만한 구는 다 TO가 차서 아예 신규오픈이 안되던데여 ㅠㅠ 골프존 사장님 하고싶엇는데...... 사실 제 사심충당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