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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14구 스탠드백이랑 중고로 스타드라이백 질렀습니다. 백은 기존세 투어백 썼는데 신발들어가는건 좋은데 너무 무거워서 경량으로 저거 두가지 비교해보고 쓰려고 구입했습니다. 퍼터는 와이프랑 커플로 하려고 했는데 아직 승인을 못받았어요. 캐디백도 하루에 두개오니 정리한다고는 했는데 역시 눈치가ㅠ 허락받고 지르면 득템하기 어렵고 선지르면 마음이 무겁고ㅋ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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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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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보다 용서가 쉽다고합니다 근데 컬렉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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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타이틀로 맞추다보니 그리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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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름이 아니라..매장이네여....ㅎㅎ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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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유롭게 거닐수있게 허락받은 유일한 공간입니다. 약 3평정도 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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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진짜 매장인줄 알았어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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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ㅃ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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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백이 4개에 박스가 비춰서 그런거 같아요. 남색이랏 스타드라이랑 뭐가더 나을까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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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골포횐님께서 샵 오픈한다하여 샵구경하러 왔습니다....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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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꼬님이 지르신거에 비하면 보이지도 않습니다ㅠ 그나저나 뭐를 쓸지고민이에요. 눈앞에 두고보면 결정할수있을지알았는데 어렵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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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방 보는지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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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저는 총각때는 진짜 말도안되게 많이샀는데 결혼해서 그나마 인간은 되어가는거 같아요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