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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1-30 14:25:47 조회: 2,01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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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 자체가 고무로 만들어지다보니,
탄력이 있을거라곤 생각했는데,
Pro v1만 그런지 몰라도
일본 란딩중에 타이틀리스트 공을 카트도로쪽으로 쳐서
도로 뒤에 제 공 있었습니다.
최대한 가까지 갈려고 갔는데,
모르고 카트로 밟아버렸습니다 ㅋㅋㅋ
아 이거 공 저세상갔겠네 하고 봤더니
스크라치 조금 있고 멀쩡한겁니다
굉장히 놀랬습니다.
그 볼로 라운딩 마무리 했는데,
기술력에 놀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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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Steady님의 댓글 Slow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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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우레탄공인데 pro v1은 카트에 맞고 웨지로 깎여서 스크래치가 나더라도 다른 브랜드에 비해 티가 덜 나는것 같습니다. 기분탓인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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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카트 배터리 때문에 무게가 상당 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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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타이어가 더 눌리지 않을까요?^^ 공에는 거의 영향이 없을 것 같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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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누른다기보다 타이어에서 완충됬을겁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