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협님의 댓글

이건 도금이 벗겨진것처럼 보이네요?
닦아도 안지워지면 도금이 까인것 같습니다.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어이구. 실내에서 어쩌셨길래 솔이 저렇게...
나중에 팔때도 감가가 크겠네요..

전기라고님의 댓글

새거 맞나요?
연습장에서 벗겨지다니 이상하네요
수리하세요
도금층까지 까져서 녹슬고
나머지 도금한거 다 벗겨질수도

ㅎㄴ후님의 댓글

공으로 될 건 아닌거 같은데.. 어디 금속에 부딪히지 않고서야...

짱또르님의 댓글

혹시 아이언 치실때 공을 매트로 안내리고 티에 올라온대로 치셨나여?? 피칭이면 티 높이도 낮았을건데, 티 올라오는 구녕 주변이 금속재질일거에요.

고돌이님의 댓글

뭘 어떻게 치면 저 부분이 저 지경이 되나요;;
저건 딩자국이랑은 전혀 다른거구요 그냥 '파손'이네요

도금된게 아예 나간 걸로 보이니 필히 as 받으셔야 합니다.

아무래도 jpx 시리즈가 중국 제조품이 많아지면서 품질 이슈가 있나 보군요..

무찌마님의 댓글

필드에서 돌뿌리나 나무뿌리 같은거 치신후 미세하게 벗겨졌다든지 실금이 가있는걸 모르고 연습하시다 점점 데미지가 쌓여 한꺼번에 떨어졌을 수도 있을듯 싶은데요 연습장에서만 이렇게 되었으리라곤 생각하기 힘드네요...일단 as가능한지 접수해 보세요 모든제품이 불량이란게 있을수 있으니...무상as가 안되면 유상이라도 받으셔야 할 듯 싶습니다 오래두면 녹슬고 부셔지겠네요...ㅜ.ㅜ

울캡님의 댓글

1. 제품 불량일 가능성: 도금 불량으로 부풀어 오른 것이 충격으로 떨어져 나갔거나....
=> 그렇게 보기에는 점점이 떨어져나간 흔적이 설명이 잘 안됨.
2. 사용자 과실일 가능성: 타석에 오르 내리면서 빈 스윙하다가 여기에 부딪힌게 아닐까 싶네요.
=> 본인이 기억이 없다고 하면 이것 또한 미스테리........화장실 간 사이에 누가 시타 한번 해 봤을 수도....ㅎㅎ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저도 여기 생각했습니다.
은근히 여기에 많이 찍히더라고요.

언제잘칠래님의 댓글

매트가 닳아서 하부 금속 부품과 마찰이 있었던것 같네요.

인천공항장애님의 댓글

손과 팔은 괜찮으십니까???

모두부님의 댓글

아무리 내려쳤다고는 하지만 저렇게 도금자체가 벗겨진건 이해가 잘 안돼네요

실리카겔님의 댓글

제가 예전에 글을 올렸는데..제껀 JPX921 P..
다만 저는 필드에서 치면서 그러긴했지만 원래 약하긴한가봐요
다행인건 저상태에서 더 나빠지진않아요
치는데는 문제가 없고요

다이겨우즈님의 댓글

금속에 기포가 있었는데 도금과 함께 떨어져나간것 아닐까요?
불량 같습니다.

골때리지마님의 댓글

딩 자국이라기 보다는 도금이 벗겨진 것으로 보입니다
제대로 세척을 하지 않고 기름기가 있는 상태에서 도금 공정에 투입된 것으로 생각되네요

싱글플레이어님의 댓글

도금이 벗겨진듯 한데 단조 헤드 도금 벗겨지면 100% 녹생겨요~ ㅠㅠ

정지님의 댓글

도금 불량일 가능성도 배제할순 없겠네요 기포생기고 한대 치면 저렇게 벗겨질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