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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인데, 이제 겨울인거 같습니다. 춥습니다 ㅠㅠ
12월에 한번 따땃한 태국에 혼자 가볼까 생각중인데요. 지금은 몽키트래블 이용해서 해볼까 하거든요.
4월에 한번 이용해보니, 편하더라구요.
공항 근처 타나 시티에 일주일정도 숙소 잡고 근처 쳐볼까 하는데.. 시간되면 하루 36홀도 쳐보려고 맘먹고있어요.
돌아오지 않는 드라이버가 좀 불안하긴 한데요 ㅠㅠ 뭐 그래도 도전해보려고요.
혹시 혼자 다녀오신 분 구장 추천이나, 지역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와이프의 최종인가만 눈치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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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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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치시기에는 사람들 많이 없는 곳이 좋겠죠? 아무래도 방콕보다는 카오야이나 깐짜나부리 같이 조금 떨어진 지역이 비용도 저렴하고 골퍼들도 좀 적지않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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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로 살펴봤습니다. 덕분에 좋은 팁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