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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당근에서 저렴이 경량 스탠드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골프백 이쁜 것 들을 보면 너무 사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쇼핑 삼매경에 빠져있는데
알면 알수록 인조가죽은 이쁘기만하고 관리가 힘들다고 하던데..
라운딩 후 인조가죽 관리를 따로 해줘도 수명이 짧을까요?
확실히 인조가죽 캐디백으로 맘이 가긴하는데
이걸 구매하면 내가 캐디백을 모시고 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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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지기전에 기변병이먼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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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맘편히 쓸만큼 쓰다가 교체하지 굳이 그걸 관리까지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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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백 관리한다는 소리는 태어나서 첨 듣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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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말그대로 가방이죠. 귀찮다고 백 자체를 위탁수화물로 넣는 사람도 있습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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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백이 관리할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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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가 스틸이있으시면 비온후에는 클럽을 세워놔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누워있으면 습기가 나가지 못해서 녹이 잘슨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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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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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가죽은 3년정도 쓰면 벗겨고 추해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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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맘에 들어오는 것으로 구매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