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님의 댓글

두껍게는 약간 뒷땅성으로 맞은걸 얘기하고
얇은건 정타와 탑핑 그 중간쯤 인거 같아요.

칼국수에탕수육님의 댓글

정타처럼 잘들어간 느낌이 아닌데 뒤를 얼마나 더 친건지 그 정도

벙커가편해요님의 댓글

두껍다 = 뒷땅과 정타의 경계 어디쯤의 미스샷
얇다 = 대가리 깐것과 정타의 경계 어디쯤의 미스샷

결론은 미스샷입니다

깨구하면닉바꿈님의 댓글

프로들이 말하는 두껍게는 우리 아마추어의 정타에 가까울꺼에요.

caesoscx님의 댓글

뒤땅까지는 아닌데 뒤땅에 가깝게 친거죠. 그러면 손맛이 깔끔하지 않고 채의 그루부를 공이 타고 올라간 느낌이 아니라 채에 공이 닿는 면적이 크게 느껴져서 공이 약간 먹힌것 같이 됩니다.

MeNew님의 댓글

페이스 중앙~위부분을 맞은 걸 뜻하죠.

아기와꿈님의 댓글

자꾸 치다보면 자꾸 공맞는 소리 듣다보면 대충 이건 잘맛았다
이건 힐맞았다 토맞았다 뒷땅쳤네 이런 느낌이 오더라구요

우주비행사님의 댓글

당구공 두껍게 맞았을때 느낌과 얇게 맞았을때 느낌 생각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