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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잡기도 더 힘들고요.
10월이 훨씬 성수기 아닌가요?
마눌은 11월에 주말 풀 부킹이고 저라도 참아야겠네요.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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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면 병나요....한살이라도 더 먹기전에 부지런히 다녀요..저는 그럴라구여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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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골프장 세제혜택보려면 성수기 평균요금이 정부가이드보다 높으면 안된다는 것 때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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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마지막이라 한번이라도 더쳐야한다는 느낌이 있어서..?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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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잡으려구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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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88362044님의 댓글 leon88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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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월은 각종 골프 모임들 납회가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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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줄어요.. 해가 짧아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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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수있는 팀 최대치가 줄어들어서 라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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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해가 일찍 지는데 골프장 총수입은 그대로 가져가다 보니 그리 된 것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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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행사를 추운 12월보다 11월에 골프장에서 하는 일이 잦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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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장 가격 내려갈 일은 없겠네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