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디님의 댓글

저라면 3번 우드, 5번 우드
그나마 좀 쉽다고 느껴지는 tsr2로

여기어디님의 댓글

그냥 욕심 버리고 아이언으로 탈출하고 있습니다.ㅠㅠ

아기와꿈님의 댓글

티에 올려놓은것처럼 아름답게 있으면 가능하겠지만
보통은 거리에 따라 유틸이나 아이언을 많이 치지요..ㅎ

나무로퍼팅님의 댓글

우리나라 골프장에 깊은 러프는 거의 없어서 라이만 좋으면 우드치기 괜찮습니다
살짝 떠있는정도면 딱 좋죠

레드메카님의 댓글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초기 : 아이언 4~P, 3/3구성으로 90~100돌이
중기 : 3/3을 봉인하고 4번 아이언(180)을 드라이빙으로 교체, 파5 투온을 배제하고 80~90
현재 : 투온의 욕심으로 4/5구성하였으나 4유(190~200)만 사용하고 5우는 장식용

골프준비남님의 댓글

3우 5우 3유 4유를 다 갖고 있었는데 가장 사용빈도가 적은 3유는 매각했습니다.(대신 3드아를 들이긴했습니다만..)  5우 4유를 사서 하시다가 5우 자신감 붙으시먄 3우 추가 들이시면 어떠실까 하며 tsr2로 저는 사용중인데 2나3나 우드는 어차피 어렵기에 더 구미에 당기시는것이 좋지 않으실까합니다.

골프해커님의 댓글

최종구성은 3W/5W/4U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중에 3W가 어려우니 5W/4U를 먼저 구성하는게 국룰이된 것 같습니다.

아기와꿈님의 댓글

저는 그냥 3우드 3유틸 사서 사용하고 있고 실제로 실전에선 거의 못쓰고
스크린용입니다.. 실전에서는 잘 안맞더라구요.. 정말 라이좋은곳에서 쳐도 가끔 망하는 채라..ㅋㅋ

eczddi님의 댓글

저는 3우 3드아 4유 로 정착했습니다

야온이빠님의 댓글

드라이버랑 나머지 채들 거리차이는 어떠신가요?

스텐송님의 댓글

5우 4유 편하긴 합니다…